저지드레드 (Dredd, 2012)

저지드레드

저지

저지는 미래 도시에서 제보를 받아 출동하여 용의자를 찾고 즉결심판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드레드도 저지 중 한 사람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실제 주인공은 드레드가 아니라 신참인 앤더슨이기 때문이 제목을 저지앤더슨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저지가 된 뒤에 첫 사건을 맡아 드레드와 함께 실전 시험에 나서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줄거리

저지들이 갱의 소굴에 갇혔다가 갱의 두목을 제거하고 탈출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가능한 참신한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저지들이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다수의 적들을 제압하는 통쾌함은 있지만 그만큼 긴장감은 떨어집니다.
저지앤더슨이 납치당하는 장면에서도 조마조마함보다는 어떻게 탈출할지가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슬로모

슬로모는 시간이 100배 느리게 흐르는 것같은 환각을 유발하는 마약입니다.
개념은 참신하지만, 마약하는 장면이 너무 미화되어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화 내내 슬로모에 관한 장면이 너무 많고 길고 지루합니다.

결말

결말이 아쉽습니다.
별다른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정 관계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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