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북 리뷰 [2/3] 안드로이드 어플

이전 포스팅에서 코코아북이라는 소셜 데이팅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코코아북 리뷰 [1/3] 서비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안드로이드용 코코아북 어플을 리뷰하겠습니다.

다운, 설치, 실행

핸드폰에서는 구글 플레이(과거 안드로이드 마켓) 어플을 실행한 뒤, cocoabook을 검색합니다.

어플 정보를 확인하고 설치 버튼을 눌러서 설치합니다.

필요로 하는 권한을 확인한 뒤에 동의 및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합니다.


참고로 사진 촬영 권한은 자신의 프로필을 편집하는 데에 필요하고, 연락처 데이터 읽기 권한은 친구에게 코코아북을 추천하는 데에 필요하고, 전화번호 자동 연결 권한은 서로 선택해서 연결된 사람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데에 필요합니다.

컴퓨터를 통해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코코아북 어플을 다운받아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하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에 코코아북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코코아북 어플 다운로드 링크

다운이 완료된 후에 설치가 끝나면 어플 목록에서 다음과 같은 아이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코코아북 어플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실행하면 스플래시 화면(로딩 화면)이 나타납니다.

처음 실행하는 경우 코코아북 계정을 입력해서 로그인해야 합니다.
코코아북 계정이 없는 경우 회원가입 버튼을 클릭해서 회원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버튼을 클릭해서 로그인합니다. 

한 번 로그인한 뒤부터는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로그인됩니다.

라운지 탭

로그인이 성공하면 메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날의 라운지 탭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오늘 매칭된 3명의 이성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경우 `좋아요`를 보낼 수 있습니다.
`좋아요`를 보낼 때에 자신이 선택했음을 알리는 `제가 선택했어요` 아이템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선택한 사람이 있는 경우 화면에 알림이 뜹니다.
`누가 나를 선택했을까?` 아이템을 사용한 경우 누가 자신에게 `좋아요`를 보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아요`를 보낸 경우 화면에 축하하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연락처 확인권` 아이템을 사용하여 연락처를 확인하고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후반전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어플에서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코코아북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예약해야 합니다.

히스토리 탭

히스토리 탭에서는 그동안 연결되었던 사람들의 프로필을 다시 확인하고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결된 3명까지만 확인할 수 있고,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히스토리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상단의 편집 버튼을 누르면 직접 히스토리를 지울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탭

프로필 탭에서는 자신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지금까지 모은 카카오의 개수를 확인합니다.
상단의 편집 버튼을 눌러 기본정보, 키워드, 사진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설정 탭

설정 탭애서는 코코아북 공지사항, 아이템 보유 현황, 친구 초대, 계정 설정, 잠금 설정, 제작사 정보를 설정하거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구 초대하기를 클릭하면 자신의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에게 코코아북 초대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잠금 설정을 해 두면 코코아북을 실행할 때마다 암호를 묻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코코아북 안드로이드 어플에 대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사실 코코아북에서는 모바일 홈페이지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http://m.cocoabook.co.kr).
그렇지만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에 비해 어플을 통해 코코아북을 사용하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잠금 설정, 친구 초대, 메시지 보내기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있는 경우 어플을 통해 코코아북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편리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템 구입 등 한두 가지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직접 PC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비록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아이템 구입과 같은 기능을 핸드폰을 통해서도 할 수 있으면 보다 편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플의 완성도가 높고 버그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도 만족했습니다.
테스트하는 기간 동안에 제가 유일하게 발견한 버그는 연락처 확인 화면에서 `지금 바로 연락해보세요. ㅇㅇㅇ님의 연락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ㅇㅇㅇ가 제 이름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름으로 표시되어서 뜻이 잘 통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문구가 코코아북 홈페이지에서는 제대로 표시되는 것으로 보아 의도된 버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위젯이 제공되었으면 좋겠고, 화면 가로모드도 지원한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코아북 안드로이드 어플을 리뷰하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가 실제로 1주일간 코코아북 서비스를 이용한 체험기를 다루겠습니다.

코코아북 리뷰 [3/3] 체험기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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