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Mano di Chef)

이태리어로 마노(mano)는 손을 뜻하고, 셰프(chef)는 전문요리사를 뜻합니다.
2007년 6월에 역삼동에 첫 매장이 생긴 이후 삼성과 명동에 분점을 냈습니다.

마노디셰프 명동점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4호선 명동역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름은 명동점이지만 지하철 역으로부터의 거리는 을지로입구역이 더 가깝습니다.

평일 저녁에 가려면 적어도 이틀 전에 연락해야 합니다.
대기자가 많기 때문에 예약시간은 10분까지만 유효합니다.
그보다 늦게 도착하면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명동 높은 곳에서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창가에 앉으면 길거리가 내려다보이기는 하지만 주변 건물에 가리기 때문에 전망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조용하고 실내 조명이 은은하고 분위기가 좋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메뉴가 싼 편이 아니고 맛이 특별히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좋고 조용히 얘기하기 좋기 때문에 결혼기념일과 같이 특별한 날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빠네 풍기 파스타 16,500

스테이크 피자와 함께 이곳을 대표하는 메뉴입니다.
빵 안에 파스타와 함께 버섯과 크림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버섯에서는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빵이 질기기 때문에 함께 제공된 나이프로는 잘 썰리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연락처

02-777-7047

http://www.manodichef.co.kr/

서울시 중구 명동2가 50-14 11F (유네스코회관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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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8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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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즈 컨테이너

원래 유명한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이곳을 모방한 유사 음식점도 생길 정도입니다.
저녁 5시에 가서 줄을 섰는데, 줄이 길어서 음식 주문을 한 것은 6시 20분이 되어서였습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은 일부 커플들이 끼어 있기는 하지만 대개는 여성분들끼리입니다.

자리는 2층까지 있지만 일반 건물처럼 층이 완전히 나뉜 것이 아니라, 공장이나 소극장처럼 2층에서 1층의 중앙부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실내 분위기가 독특하고 에너지 넘치면서 매력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테리어는 공장의 분위기를 재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종업원들은 전부 키 크고 몸 좋은 남자이고, 공통적으로 두건을 쓰고 있습니다.
도중에 종업원들이 한가운데 홀에 둥글게 모여 서서 한창 동안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합니다.

카운터에 가서 선불로 주문을 하면 번호가 쓰여진 헬멧을 줍니다.
음식이 준비되면 종업원이 음식을 가지고 와서 헬멧을 가져갑니다.
음식 먹기 전에 하이파이브를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고구마 팬치즈 12,000

안 먹어 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면, 고구마피자에서 도우가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양은 적당합니다.
뜨거운 채로 팬에 담겨서 제공되는데, 뜨거울 때에 먹으면 맛있습니다.
식으면 치즈가 팬에 눌러붙어서 먹기 힘듭니다.

까망베르 팬치즈 15,500

까망베르 치즈가 들어갔고 고구마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고구마 팬치즈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샐러드 스파게티 12,500

이 곳에서 유명한 메뉴입니다.
커다란 양푼에 일반적인 샐러드가 담겨 있습니다.
샐러드 밑을 뒤져보면 스파게티가 들어 있습니다.
스파게티 면이 차가운 점이 신기합니다.
샐러드와 스파게티의 양이 많아서 다 먹기 힘들 정도입니다.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잉글리쉬 프라이스 6,500

일종의 감자 튀김입니다.
짜고 신맛의 소스를 선택했는데, 감자튀김이 아래쪽으로 갈 수록 짠맛이 강해서 먹기 부담스러웠습니다.

음료 3,000

콜라, 사이다 등의 음료가 제공됩니다.
일반적인 투명한 플라스틱컵이 아니라 공업용 캔 모양의 컵에 담겨져 나옵니다.
빨대도 투명과 검정 2가지의 색깔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한 컵에 담긴 음료수를 마실 때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연락처

02-536-5786

http://mies-container.com/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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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8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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